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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탈퇴한 남태현 "탈퇴 후회 안해…멤버들에겐 미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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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탈퇴한 남태현 "탈퇴 후회 안해…멤버들에겐 미안할 뿐"

그룹 위너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팀을 탈퇴한 남태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위너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팀을 탈퇴한 남태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팀을 탈퇴한 남태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위너는 2014년 남태현을 포함한 5인조로 데뷔했다.

그러나 남태현이 탈퇴하면서 2016년 4인조로 재편됐다

남태현은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팀을 탈퇴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탈퇴 이유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추측들이 있는데 모두 추측일 뿐"이라며 "가고자 하는 길이 달랐다. 서로 잘 합의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를 나올 땐 힘들었다. 집 같은 곳이었으니까"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팀 탈퇴 후 가장 큰 변화로는 부(富)를 꼽았다.

그는 "회사를 나오고 가난해졌다"면서 "회사에 있을 때 부를 한 번 경험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사람은 쉽게 변하면 안 된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팀 탈퇴를 두고 후회한 적은 없다"면서도 "다만 (멤버들에게)미안하다. 나로 인해 좋던 싫던 변화가 있었을 테니까. 그게 나중에는 좋은 변화였길 기도하겠다"며 위너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새롭게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