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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x채수빈, 짝사랑 연인 호흡…tvN '반의 반' 3월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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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x채수빈, 짝사랑 연인 호흡…tvN '반의 반' 3월 첫방송

탤런트 정해인(위 왼쪽, 시계방향)과 채수빈이 tvN 새 월돠드라마 '반의 반'에서 짝사랑 연인 호흡을 맞춘다. 아래 김성(오른쪽)규, 이하나. 사진=FNC, 킹콩 by스타쉽,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탤런트 정해인(위 왼쪽, 시계방향)과 채수빈이 tvN 새 월돠드라마 '반의 반'에서 짝사랑 연인 호흡을 맞춘다. 아래 김성(오른쪽)규, 이하나. 사진=FNC, 킹콩 by스타쉽,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탤런트 정해인과 채수빈이 '반의 반'에서 짝사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 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의 짝사랑을 그린다. 하원은 노르웨이에서 보낸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지수'를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10년 동안 짝사랑했다. 서우는 반지하 방에서 제대로 된 일자리도 없이 전전하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점점 하원과 지수 사이를 파고든다.

이하나는 식물을 사랑하는 가드너 '문순호' 역을 맡는다. 하원을 후원한 외교관의 손녀딸로, 가족처럼 지내는 각별한 사이다. 남의 이야기에 관심 없는 듯 하지만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 한 포기도 볼 줄 안다.

김성규는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으로 분한다. 하원이 짝사랑하는 '지수'의 남편으로,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아는 와이프'(2018)의 이상엽 PD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2019)의 이숙연 작가가 힘을 합쳤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방법' 후속작인 '반의 반'은 다음달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