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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뎀벨레 사실상 ‘시즌아웃 ’공식화…헤타페 FW 앙헬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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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뎀벨레 사실상 ‘시즌아웃 ’공식화…헤타페 FW 앙헬에 ‘눈독’

바르셀로나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우스만 뎀벨레의 대체전력 물망에 오르고 있는 헤타페 FW 앙헬 라피타.이미지 확대보기
바르셀로나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우스만 뎀벨레의 대체전력 물망에 오르고 있는 헤타페 FW 앙헬 라피타.

오른발 넓적다리에 큰 부상을 당한 프랑스 대표 FW 우스만 뎀벨레(22)의 장기이탈이 공식화 되면서 스페인 축구연맹의 결정에 대비해 바르셀로나가 그 대체할 공격수 영입에 움직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연맹의 허가를 얻어 뎀벨레의 부상이 전치 5개월 이상이 되기 위한 증명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서 예외로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조건(스페인 내에서 플레이 혹은 무소속선수)을 충족시키는 선수를 이미 픽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이름은 1부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호조의 헤타페를 지탱하는 에이스 FW 앙헬 라피타(32)이며, 그 밖에 윌리안 주제(레알 소시에다드),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앙헬은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공격수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연맹이 요구하는 조건을 클리어 한 데다 스페인 1부 리그 경험도 풍부해 리그전에 대한 특별한 적응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강점이 있다. 반면 헤타페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거부할 태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입에 남은 방법으로는 바르셀로나 측이 그의 계약해지금 전액을 지불하게 되느 것 밖에 없어 보인다.

앙헬은 올 시즌 지금까지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해 12골로 높은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계약 해제금은 1,000만유로(약 130억2,870만 원)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