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트넘이 U-20 잉글랜드 DF 자펫 탄강가(20)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지가 보도했다.
10살 때부터 토트넘 아카데미 소속 탄강가은 지난해 여름 프리시즌에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일약 젊은 유망주 중 하나로 주목받아 왔다. 되 이후 지난해 9월에 열린 EFL컵(카라바오 컵) 콜체스터 전에서 대망의 톱 팀에 데뷔했다.
이후 몇 차례 벤치를 지키며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지난달 열린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빅 매치’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는 0-1로 졌지만 본래 포지션이 아닌 우측 사이드 백으로 출장해 세계굴지의 공격수 FW 사디오 마네를 상대로 당당한 ‘매치 업’을 보이면서 많은 서포터스와 전문가에게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
그 이후 조제 모리뉴 감독의 신뢰를 완전히 얻으면서 좌우 측면백과 본래 포지션인 센터백으로 강인한 체력과 수비센스를 앞세워 꾸준히 출전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탄강가와 토트넘의 현행계약은 2021년로 되어 있지만 모리뉴 감독을 필두로 재능을 높이 평가하는 클럽은 현행 주급 1,500파운드(약 231만4,620 원)에서 10배가 되는 주급 1만5,000파운드(약 2,314만6,200 원)의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 그 새 계약에 사인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토트넘은 7일 아일랜드 대표 FW 트로이 패럿(18)와의 새 계약체결을 발표하면서 아카데미에서 자란 젊은 인재의 잔류에 성공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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