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산장은 부부가 소유한 것으로 매년 4명의 아이들 크리스티앙 왕자, 이사벨라 공주, 빈센트 왕자, 요세피나 공주와 함께 스키를 즐겨 온 곳이다. 평소에는 덴마크의 학교에 다니는 4명이지만 국제적인 경험을 위해 3개월 간 스위스의 기숙학교에 유학하고 있다. 그동안 메리 왕세자비가 이 산장에 머물렀고 프레드릭 왕세자도 공무를 하는 틈틈이 이 곳을 찾았다.
그러나 지난 달 부부가 이 산장을 10년 동안 소유하면서 때로는 남에게 빌려주면서 수입을 얻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기도 했다. 덴마크의 법률에서는 왕실이 해외에서 자산을 구입하는 경우 의회의 승인을 얻을 필요가 있지만 이 산장의 존재는 의회에도 국민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물의를 일으켰다. 사비로 구입한 것이므로 문제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임대수입을 얻을 수는 없게 됐다고 한다.
스키라고 하면 로열패밀리의 스테디셀러 스포츠로 영국의 캐서린비 일가나, 유제니 공주, 베아트리스 공주 자매등도 이 곳을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스웨덴 왕세자의 딸 에스텔 공주가 스키 중 부상을 입는 등 사고가 잇따르는 듯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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