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스날의 가봉 대표 팀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UEFA 챔피언스 리그(CL) 출전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빅 클럽’으로의 이적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조 콜은 톱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이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신문 ‘데일리 미러’가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2018년 1월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날과 계약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 됐다 . 2018-2019시즌에는 22골을 넣는 폭발적 득점력을 과시하며 리버풀의 이집트 대표 FW 모하메드 살라와 세네갈 대표 FW 사디오 마네와 함께 득점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런던에서도 비길 데 없는 골 결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지만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큰 이유 중 하나가 팸피언스 리그(CL) 출장으로 아스널은 최근 그 큰 무대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시절 CL 16강에서 플레이한 경험도 있는 만큼 그 절실함은 한층 더할 것이다. 아스날은 UEFA 유럽리그(EL)에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엔 32강전에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게 패하면서 조기탈락했다.
영국 위성방송 ‘BT스포츠’의 해설을 맡고 있는 전 잉글랜드 대표 조 콜은 오바메양이 세계 굴지의 스트라이커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는 클럽으로 이적해야 한다는 지론을 펴고 있다. 그는 “만약 내가 오바메양이라면 나갈 가능성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진짜 정상급에서 뛸 필요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CL에서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그는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기에 충분할 만큼 CL에서 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테르 등 각국의 톱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오바메양은 자신의 장래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까. 올 여름의 이적시장에서의 동향에 축구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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