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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아스날 18세 FW 마르티넬리 관심…소속팀은 “연봉 올려줄게”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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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아스날 18세 FW 마르티넬리 관심…소속팀은 “연봉 올려줄게” 만류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스날의 젊은 유망주 F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이미지 확대보기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스날의 젊은 유망주 F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 소속 U-23브라질 대표 F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18)의 영입을 획책하고 있는 것 같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Sport Mole’이 보도했다. 2019년 여름 브라질 리그 이투아노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마르티넬리는 약관 18세로 지금까지 공식전 26경기 출전에 1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버풀이나 파리 생제르맹(PSG)등의 ‘빅 클럽’으로부터의 관심도 전해지는 가운데 스페인 방면으로부터의 보고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한다. 스페인 언론은 브라질 대표 FW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9)와 대표 동료인 FW 로드리고 고에스(19)등 같은 세대 선수들보다 잠재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스날의 요구액은 약 7,000만 파운드(약 1,058억6,87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핵심공격수 가봉 대표 FW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프랑스 대표 FW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거취가 불투명한 클럽 사정상 매각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또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아스날은 연봉을 대폭 인상한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