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지시간 11일 열릴 예정인 챔피언스 리그(CL)결승 토너먼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PSG)-도르트문트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확산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는 것이 결정됐다고 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가 보도했다.
파리 경시청은 이날 현재 프랑스에도 크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생제르맹-도르트문트 일전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차전은 도르트문트가 홈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가 필수적인 생제르맹이지만 홈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없다는 큰 핸디캡을 짊어지게 됐다.
현재 유럽 각국으로 퍼지는 있는 코로나19지만 프랑스에서는 8일 정부 발표 시점에서 1,126명이 감염됐고 사망자는 19명을 헤아리고 있다.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유럽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2번째로 향후의 국내 리그전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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