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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122회(종영 D-1) 최윤소, 양희경과 눈물 작별…설정환과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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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122회(종영 D-1) 최윤소, 양희경과 눈물 작별…설정환과 새출발

종영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122회에는 강여원(최윤소)이 눈물로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과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122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종영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122회에는 강여원(최윤소)이 눈물로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과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122회 예고 영상 캡처
종영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백은정, 연출 박기현) 122회에는 강여원(최윤소 분)이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과 눈물로 작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2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규철(김규철 분)이 딸 강여주(김이경 분)와 사돈 남이남(나인우 분)의 관계를 알게 된다.

극 초반 꼰닙이 집에 발길을 끊으라고 하자 천동과 여원은 당황한다.

봉천동이 남동우(임지규 분) 심장을 기증 받은 것을 알게 된 꼰닙은 봉천동과 여원에게 "이짝에는 얼씬도 하지 말란 말이여"라며 못 박는다.
당황한 천동은 "사장님 아예 발길을 끊으라니요?"라며 꼰닙에게 매달린다.

한편, 황병래(선우재덕 분)는 출소한 뒤 꽃다발을 사들고 귀가한다. 병래는 구윤경(김경숙 분)에게 "우리 구여사.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지"라며 꽃다발을 준 뒤 반지까지 건넨다. 윤경이 "여보. 난 당신이 돌아올 줄 알았어"라며 감격해 황병래 석방이 현실인지, 꿈속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여주는 남이남과의 관계를 부친 강규철에게 들킨다. 간식을 들고 배달 사무실에 간 규철이 여주와 이남이 키스하는 현장을 목격한 것.

깜짝 놀란 규철은 "아니 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일이야"라며 여주와 이남을 야단친다.

한편 여원은 꼰닙 곁을 떠나기 전 눈물로 꼰닙을 마주한다. 여원은 "어머니 떠날 생각 하니까"라며 눈물 흘리자 꼰닙은 "널 동우 대신으로 딸처럼 생각했어"라며 여원의 손을 꼭 잡아준다. 자신을 위해 떠나라고 한 꼰닙의 배려에 여원은 "어머니"라며 감격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23부작으로 17일 종영한다.

후속 '기막힌 유산'이 20일(월) 첫방송된다. 박인환, 강세정, 이아현, 남성진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