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2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규철(김규철 분)이 딸 강여주(김이경 분)와 사돈 남이남(나인우 분)의 관계를 알게 된다.
극 초반 꼰닙이 집에 발길을 끊으라고 하자 천동과 여원은 당황한다.
봉천동이 남동우(임지규 분) 심장을 기증 받은 것을 알게 된 꼰닙은 봉천동과 여원에게 "이짝에는 얼씬도 하지 말란 말이여"라며 못 박는다.
한편, 황병래(선우재덕 분)는 출소한 뒤 꽃다발을 사들고 귀가한다. 병래는 구윤경(김경숙 분)에게 "우리 구여사.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지"라며 꽃다발을 준 뒤 반지까지 건넨다. 윤경이 "여보. 난 당신이 돌아올 줄 알았어"라며 감격해 황병래 석방이 현실인지, 꿈속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여주는 남이남과의 관계를 부친 강규철에게 들킨다. 간식을 들고 배달 사무실에 간 규철이 여주와 이남이 키스하는 현장을 목격한 것.
깜짝 놀란 규철은 "아니 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일이야"라며 여주와 이남을 야단친다.
한편 여원은 꼰닙 곁을 떠나기 전 눈물로 꼰닙을 마주한다. 여원은 "어머니 떠날 생각 하니까"라며 눈물 흘리자 꼰닙은 "널 동우 대신으로 딸처럼 생각했어"라며 여원의 손을 꼭 잡아준다. 자신을 위해 떠나라고 한 꼰닙의 배려에 여원은 "어머니"라며 감격한다.
후속 '기막힌 유산'이 20일(월) 첫방송된다. 박인환, 강세정, 이아현, 남성진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