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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해적2' 출연 검토…강하늘·권상우 등 캐스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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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해적2' 출연 검토…강하늘·권상우 등 캐스팅 논의

탤런트 채수빈이 영화 '해적2'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탤런트 채수빈이 영화 '해적2'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채수빈이 영화 '해적2' 출연을 검토 중이다.

1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채수빈이 영화 '해적2' 출연을 제안 받았다.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채수빈이 '해적2' 출연을 확정하면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해적2'는 2014년 8월 개봉해 약 860만명을 불러들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이다.
전편의 이석훈 감독 대신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해적2'는 지난해 6월 첫 촬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시즌1 멤버 김남길과 손예진, 유해진 등이 출연을 고사하면서 무산됐다.

캐스팅 재정비에 나선 '해적2'에는 강하늘과 권상우, 이광수, 한효주 등이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캐스팅이 확정되면 오는 7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채수빈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출연 중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