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우 겸 감돋인 존 크래신스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 조치로 집에 틀어박혀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유튜브 웹 프로그램 ‘Some Good News’의 20일 방영된 4회에 브래드 피트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전반에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안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경찰관, 소방관, 버스 운전사, 우편배달원, 슈퍼마켓 점원들의 분투에 초점을 맞췄다. 플로리다주의 한 동물보호센터가 개설을 시작하자마자 모든 개가 입양돼 케이지를 비운 것 등 감동적인 좋은 소식도. 더욱이 지구상뿐 아니라 ISS(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영상이 날아와 “올해는 발사 20주년 기념일, 지구는 아직 아름답다”는 등 긍정적 정보가 쏟아졌다.
우주로부터의 영상에 흥분해 “잠깐 숨을 돌리고 싶다. 일기예보라도 체크해 보자. 브래드! 거기 날씨는 어때?”라고 부르는 존. 그러자 장면이 바뀌면서 민트그린 스웨터를 입고 사냥 모자를 쓴 브래드 피트가 창문으로 불쑥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하늘이 아무리 봐도 흐린데, 글쎄, 딱이야, 응”이라고 대답한다. 출연 장면은 단 7초.
그 뒤로는 존이 “고맙다, 브래드”라고만 했을 뿐 곧 후반의 ‘버추얼 프롬’이 시작되고 말았다. ‘버추얼 프롬에’는 조나스 브라더스, 빌리 아일리시 등이 등장해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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