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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리그 복귀 원하지만... 키움 김하성은 어디로 ? 여론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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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리그 복귀 원하지만... 키움 김하성은 어디로 ? 여론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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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국내 복귀를 노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29일 "강정호가 지난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혀왔다. 상벌위원회 등에 대한 문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2014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포스팅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선수는 임의탈퇴 처리가 된다. 국내로 돌아오면 원소속팀으로 복귀해야 한다. 2014년까지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뛰었던 강정호는 키움과 계약해야 한다.

임의탈퇴는 구단이 KBO에 요청한다.
키움 관계자는 "강정호 측이 KBO에 문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구단은 아직 강정호의 복귀 의사를 전달받지 못했다. 공식적으로 요청이 들어오면 내부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그럼 김하성은 어디로"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