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LG전자가 ‘옵티머스 G Pro’ 마케팅 활동 일환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양재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중앙차로 버스 쉘터 광고를 게재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버스 쉘터 광고에는 현재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옵티머스 G Pro’의 TV 광고에 등장하는 주요 장면들과 제품 이미지가 결합돼 있다. ‘옵티머스 G Pro’의 버스쉘터 광고는 4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옵티머스 G Pro’, 버스쉘터 광고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옵G프로버스쉘터광고‘옵티머스 G Pro’는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스마트폰보다 해상도가 2배 이상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듀얼 레코딩’, ‘VR 파노라마’, ‘트래킹 포커스’ 등 풀HD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UX들을 탑재해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