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신규 사무소 오픈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창사 15주년을 맞아 북미 지역 신규 사무소를 발표하고 향후 프로젝트와 지적재산권(IP)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텍사스주 오스틴(Austin) 소재의 신규 사무소에는 워게이밍의 제작센터(Producing Center), 중앙 기술(Central Technology), 글로벌 사업 인텔리전스 그룹(Global Business Intelligence Groups)이 위치하게 된다.
이 사무소는 워게이밍의 설계 및 제작 과정에 대한 조정과 분석, 관리, 지원 업무를 맡아 사내 각종 팀과 글로벌 스튜디오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워게이밍은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 노력의 일환으로 토탈 어나이얼레이션(Total Annihilation) 과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의 지적재산권(IP)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자사의 비행 전투 액션 MMO 기대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World of Warplanes)’ 서비스 개시에 앞서 새로운 영국 전투기를 추가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 글로벌 운영 디렉터인 블라드 벨로제로프(Vlad Belozerov)는 “영국 엔지니어들은 항공 전투 게임에 반드시 필요한 상징적인 군용 항공기를 많이 제작했다”며 “스핏파이어(Spitfire), 블렌하임 에프(Blenheim F), 재블린(Javelin)과 같은 전설적인 영국 전투기들을 통해 게임에 깊이를 더하고 플레이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