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휴대전화를 통한 전체 데이터 사용량은 10만8천807TB(테라바이트)를 기록 했다고 “8월 이동전화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 통해 발표했다.
이를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수로 나누면 1인당 트래픽 사용량은 2천25MB로, 국내 휴대전화 데이터 사용 이후 2천MB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창조과학부는 휴대폰 가입자들의 4G 휴대전화로의 기기변경과 이동통신사들의 “무제한요금제” 상품 출시에 따라 사용량이 급증 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들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 4월을 기점으로 6만9천TB 수준의 데이터 사용량은 매달 약 1TB씩 증가하며 8월 10만TB를 돌파했다.
이동통신사 업계는 데이터 사용량이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영상위주의 고용량 서비스 상품을 추가적으로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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