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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듀얼 엣지 기술 적용될 제품명은 ‘갤럭시 S 엣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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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듀얼 엣지 기술 적용될 제품명은 ‘갤럭시 S 엣지’ 유력

▲갤럭시S엣지코드발견/사진=샘모바일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S엣지코드발견/사진=샘모바일홈페이지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에 처음 선보인 커브드 엣지 기술이 적용된 신모델은 ‘갤럭시 S 엣지’란 이름을 달고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삼성전자 전문 커뮤니티 샘모바일(SamMobile)은 현지 통신사업자중 하나인 보다폰 홈페이지 속 코드에서 ‘Galaxy S Edge’란 명칭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러시토느4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노트 엣지’처럼 넘버링을 뺀 독자적인 라인업으로 엣지 시리즈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해프닝에 대해 삼성전자는 별도의 반응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명칭이 노출된 이후에도 홈페이지 내 해당 코드는 여전히 확인이 가능한 점을 미뤄볼 때 사실상 ‘갤럭시 S 엣지’란 명칭을 그대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갤럭시 S 엣지’는 갤럭시노트 엣지와 달리 양쪽면 모두 커브드 엣지 기술을 적용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노트엣지/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노트엣지/사진=뉴시스


이와 함께 갤럭시 S5 등에 적용된 스와이프 지문인식 방식 대신 애플 아이폰6처럼 홈버튼을 통한 직접 인식기술 적용이 유력하다.

가장 핵심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전자가 직접 개발한 엑시노스7420 칩을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

당초 탑재가 유력했던 퀄컴 스냅드래곤810은 발열 논란이 커지면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퀄컴이 삼성전자를 위해 발열 문제해결에 나선다고 밝혔지만 재변동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모델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