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S6와 S6엣지의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시리즈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수립을 이룰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는 지난 2010년 대한민국 스마트폰 열풍의 시초였던 아이폰 3gs의 대항마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2011년 갤럭시 S2, 2012년 갤럭시 S3, 2013년 갤럭시 S4, 2014년 갤럭시 S5까지 해마다 보다 진보된 모델을 선보였다.
갤럭시 시리즈는 태생 또한 그러했듯 애플 아이폰과 다툼을 벌이며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누적 판매고를 기록한 모델은 조사·집계기관 등에 따라 상이하지만 갤럭시 S3의 약 6000만~6500만대 판매량을 최고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갤럭시 S4의 누적판매량이 이를 넘어섰다는 일부 보고도 나오고 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판매고는 대체로 S시리즈보다 1000만대 가량 낮다.
따라서 갤럭시 S6가 역대 최고 판매량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약 7000만대 수준의 판매고를 달성하면 된다.
최근에는 각 제조사별로 하이엔드(high-end) 급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중국 샤오미, 화웨이 등은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고기록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이에 준하는 5000만대 수준의 판매량만 달성해도 성공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부품 업계에서도 이와 비슷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일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디램익스체인지의 시장전망보고서 마켓뷰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S6와 S6엣지는 출하량 기준으로 올해 약 5500만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예상보다 20% 이상 늘어난 수치인 점을 고려하면 5000만대 판매도 결코 만만하지 않음을 가늠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D램 업계는 갤럭시 S6와 엣지의 수요 증가로 D램 가격도 3% 이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6와 S6엣지가 업계의 예상 수준의 판매량에 머물지 이달초 공개된 후 얻은 호평을 발판으로 이를 넘어선 깜짝 기록을 달성할지 내달 10일 출시와 함께 판가름 날 전망이다.
안재민 기자 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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