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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102, 아이폰6S 고릴라 패널 3D 풀커버 강화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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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102, 아이폰6S 고릴라 패널 3D 풀커버 강화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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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강현수 기자] 모바일 디바이스 보호제품 개발 전문기업인 ㈜테슬라앤코(대표 김종헌)는 최근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용 고릴라 패널 3D 풀커버 강화유리 0.4mm 버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출시한 3D 풀 커버 고릴라 패널은 고릴라 글래스로 유명한 미국 코닝사가 최근 개발한 한층 개선된 품질의 CORNING GORILLA GLAS 2320을 적용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웠다.

타사 풀 커버 제품과 차별적인 부분은 곡면형성 시 적용하는 일반적인 CNC 가공이 아닌 디스플레이 측면을 완전히 덮기 위하여 특수 제작된 3D 밴딩 금형 가공을 적용했다는 점인데, 그 결과 무결점 품질이 가능하고 측면 곡률이 최소화되어 쉽게 깨지지 않는다. 또한, 아이폰 베젤에 사용된 잉크와 동일한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여 가공하기 때문에 실제 아이폰 패널의 컬러와 100% 일치한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3D 밴딩 금형 가공과 동일한 베젤 컬러 기술은 기존 풀 커버 강화유리 제품의 한계로 여겨졌던 곡면부 내구성과 패널 일체감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이번 제품 출시로 최근 하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는 중저가 강화유리 보호필름 시장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인텐션 패널의 광 투과율은 93.7%에 달한다. 이는 안경의 92%보다 높은데, 이처럼 높은 광투과율 덕분에 제품을 액정에 부착한 뒤에도 화질저하 현상을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다. 고릴라 패널은 선명한 화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폰6S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주는 보호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3~4H의 표면경도를 보이는 일반 액정보호필름에 비해 고릴라 패널의 경도는 약 3배에 달하는 9H급이므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충격으로 인한 스크래치는 거의 모두 방지할 수 있으며, 특히 패널의 모든 모서리 절삭 부분에 특수 제작된 밴딩 금형으로 제품을 가공하여 오리지날 패널의 곡면 각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테슬라앤코는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는 해외 명품 브랜드 겐조, 장 폴 고티에, 크리스찬 라크르와, 모스키노 등의 케이스, 파우치 제품을 정식 수입해서 판매해 오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6S 국내 출시에 맞추어 브랜드와 품목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테슬라앤코의 다양한 제품정보와 보호필름 부착 동영상은 국내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테슬라102 홈페이지(www.10210210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수 기자 hs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