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 1∼2월부터 알뜰폰에서도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하루 9000∼1만원 정도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동통신 3사와 달리 해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하루 12만원의 높은 요금으로 제공해왔다.
미래부 관계자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이통 3사도 적자를 보며 제공 중인 상품으로 적정 도매가격 산정이 어려워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알뜰폰 점유율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1%(584만8000만명)를 기록했다. 2011년 알뜰폰이 도입된 지 4년 만에 처음 10%를 돌파한 것.
특히 후불요금제 가입자나 LTE 서비스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알뜰폰 시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나인 기자 silk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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