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10:37
LG전자세탁기와 냉장고가 이탈리아 매체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Altro Consumo)’는 이달호에서 LG 드럼세탁기와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가 각각 성능 평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여 개의 세탁기를 대상으로 세탁·헹굼·탈수 성능, 에너지 사용량 등을 테스트한 결과다.이 매체는 LG 제품이 밀레, 보쉬 등 유럽 브랜드 제품 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했다.LG 드럼세탁기는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 모터와 터보워시(Turbo Wash) 기능 등을 탑재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다. 유럽의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 에너지 사용량을 40% 줄인 것. 터치로만 조작이 가능하고 제품 오작동 여부도 2~3초 내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LG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는 유럽 냉장고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 매체는 냉각 속도, 진동 및 소음, 에너지 사용량 등의 항목에서 LG 냉장고가 만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 냉장고 도어를 쉽게 열어 주는 이지(easy)핸들 ▲ 와인 거치대 ▲제품 옆면이 벽이나 집기류 등과 닿아있는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열 수 있는 도어 구조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2016.03.04 14:39
"넷마블표 RPG 성공신화를 일굴 것." 넷마블게임즈는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올해 첫 대작인 ‘KON(콘, Knights of Night)'을 공개하는 신작 발표회를 개최하고 "그간 쌓아온 모바일 RPG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실은 대작"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KON'은 '전략'을 키워드로 내세운 듀얼액션 RPG다. 두 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넷마블게임즈는 리디아, 베인, 세레나, 카일 등 4종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실제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4종의 캐릭터가 각각 기존의 외향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스킬을 선보이는 광폭화 기능, 듀얼 스킬 기능 등을 적용했다. 넷마블블루 문성빈 대표는 “‘KON’은 스타일리쉬한 듀얼액션을 기반으로 기존작들과 달리 전략적인 요소가 강한 차세대 액션 RPG”라며 “두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고 전투를 진행하는 재미와 더불어 이용자 스스로 콘텐츠를 꾸미는 ‘침략전’ 등이 ‘KON’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침략전'은 유저가 스스로 콘텐츠를 꾸미는 색다른 형태의 PvP(이용자 간 대결) 시스템이다. 자신만의 아지트에 몬스터와 함정 등을 배치해 전략적으로 방어하고 상대의 아지트를 공격하는 식이다.2016.03.04 10:00
카카오는 지난해 6월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 ‘루빅스(RUBICS)’를 다음뉴스에 적용한 결과 뉴스 콘텐츠가 다양해졌다고 4일 밝혔다. ‘루빅스(RUBICS, Real-time User Behavior-based Interactive Content recommender System)’는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시스템이 기계 학습(머신러닝)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카카오는 최근 루빅스 시스템을 활용한 ‘이 시각 주요 뉴스' 코너를 신설했다. 이용자들은 루빅스가 적용된 후 개인별 관심사에 최적화된 뉴스 콘텐츠에 대한 선별과 배치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루빅스 적용 후 다음 첫 화면에 노출되는 뉴스 콘텐츠들도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한 번 본 뉴스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목록에서 제외되고 계속해서 새로운 뉴스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실제로 루빅스 적용 전에 비해 IT·과학 뉴스는 3.3배, 국제 뉴스는 5.1배, 문화생활 뉴스는 5.5배 이상 노출량이 늘어났다.카카오 루빅스TF 박승택 박사는 “루빅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맞는 뉴스를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 등과 같이 좀 더 세분화된 맞춤형 뉴스를 추천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6.03.03 17:14
동부대우전자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초소형 15리터 전자레인지가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이 제품은 동부대우전자가 전자레인지 틈새시장을 노리고 업계 최소형 15L 사이즈로 출시한 전략 제품이다. 기존 20L 제품 대비 외관사이즈는 35% 이상 줄인 것. 다만 조리 가능한 내부 실용면적은 20L 제품과 동일해 효율성을 높였다. 동부대우전자는 국내시장에서는 급증하는 싱글족을 겨냥한 틈새시장 공략이 성공해 누적판매 40만대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해외시장에서는 30여개 국가에 수출을 진행, 누적판매 6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중남미에서는 25만대, 유럽에서는 13만대를 판매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조리보다는 해동, 데우기와 같이 단순기능을 선호하는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끈 것으로 해석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차별화된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싱글족과 합리적 소비자층을 공략, 내수와 수출 모두 성공한 사례" 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전자레인지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2016.03.03 15:05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58)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제10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박 신임 협회장은 카이스트 재료공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대전자산업 반도체 연구소에 입사해 하이닉스반도체 미국생산법인, 연구소장, 연구개발 총괄을 역임했다.박 협회장은 "한국 반도체산업은 중국의 거센 추격, 신흥 업체와 기존 선두 기업을 가리지 않는 공격적 M&A,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환경으로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 반도체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반도체산업의 과제로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그는 "R&D에서는 기술력을 확고히해 후발 신흥업체와의 격차를 벌리고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협회장은 “조직적 산학연 협력관계를 구축해 반도체 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도 창업이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2016.03.03 14:25
KT가 펀앤케어‘Fun&Care’로 차별화된 사물인터넷(IoT)으로 오는 2018년까지 전체 IoT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T는 3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사옥에서 ‘KT 기가 IoT 홈 설명회'를 열고 올해까지 총 30여 종의 홈 IoT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KT는 홈 IoT의 키워드로 건강, 안전, 편리 등을 제시했다. 또한 ‘GiGA IoT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사업자간의 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헬스테인먼트’로 홈 IoT 서비스 특화…'재미'요소 반영 KT는 이날 행사에서 올레tv 가입자가 이용 가능한 ‘GiGA IoT 헬스밴드’ 외에도 곧 출시 예정인 ‘GiGA IoT 헬스바이크’, ‘GiGA IoT 헬스 골프퍼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KT는 올레tv에서 제공되는 운동프로그램 영상과 게임으로 재미요소를 반영해 타사와 차별화했다. GiGA IoT 헬스밴드는 국민 헬스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올레tv에서 숀리의 동영상을 보면서 PT(Personal Training)를 받을 수 있다. GiGA IoT 헬스바이크와 GiGA IoT 헬스 골프퍼팅은 실제 바이크 주행을 하거나 퍼팅 연습을 하는 것처럼 설계돼 외부에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2016.03.03 13:35
삼성전자가 노트북 7대 분량의 메모리 용량을 가진 SS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4배 높인 '15.36테라바이트(TB) SAS(Serial Attached SCSI) SSD'를 본격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15.36TB SSD는 HDD를 포함해 단일 폼팩터 저장장치 중 가장 큰 용량이다.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구성시 이전보다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2배 이상 높일 수 있어 IT 투자 효율을 대폭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15.36TB SAS SSD는 3세대(48단) 256Gb V낸드와 전용 컨트롤러 및 펌웨어 기술을 적용해 기존 2세대(32단) 128Gb V낸드 기반의 3.84TB SAS SSD에 비해 용량을 4배나 늘렸다. SAS HDD보다 약 1,000배 빠른 임의읽기 속도 200,000 IOPS, 임의쓰기 속도 32,000 IOPS를 구현했으며, 연속읽기/쓰기 속도도 SATA SSD보다 2배 이상 빠른 1.2GB/s를 달성한 것. 내구성 또한 기존 제품에 비해 2배에서 10배 이상까지 높였다. 특히 데이터 보관 복구 기술 등을 메타데이터 보존 기술을 통해 강화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내달부터 15.2016.03.02 17:46
가상현실(VR)이 세계 ICT 시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는 VR 생태계 육성을 통해 게임산업의 신시장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게임사들은 투자를 주저하는 등 소극적 반응으로 온도차를 보였다. 지난달 1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VR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게임산업 신시장 창출 및 VR 신산업 플래그십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미래부와 함께 올해 519억원, 2018년까지 앞으로 3년간 약 1557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정부는 게임 및 가상현실(VR) 산업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1조 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게임산업은 클라우드, VR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시장조사업체인 슈퍼데이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VR 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51억 달러(약 6조3000억원)에서 내년 89억 달러(약 11조원), 2018년 123억 달러(15조20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실제로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등 중소 게임사들이 국내 VR 게임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자사 ‘오디션’(온라인 리듬댄스 게임)을 활용한 VR 게임 ‘프로젝트 A’(가칭) 개발에 착수했다.2016.03.02 17:45
카카오가 대리운전기사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대리운전 보험료를 부담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카카오 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대리운전 보험 시스템을 위해서다. 카카오는 동부화재, KB손해보험과 각각 ‘카카오드라이버 보험상품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카오드라이버 준비 계획을 밝히며 대리운전기사단체와도 소통하는 등 카카오드라이버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왔다. 카카오는 이 과정에서 대리운전 보험에 집중했다. 현재 대리운전기사들이 은행 수수료 외에 연평균 100만원 이상의 보험료를 별도 납부하는 데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카카오는 대리운전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직접 대리운전 보험료를 부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KB손해보험, 동부화재와 함께 보험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신뢰를 얻는다는 목표다. 카카오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는 “카카오드라이버의 새로운 보험 시스템은 서비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만족은 물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보험 영역 뿐 아니라 기존 서비스에서 느끼던 다양한 불편을 모바일을 통한 혁신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2016.03.02 17:23
SK텔레콤은 플랫폼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SK테크엑스(SK techx)와 앱·콘텐츠 마켓을 담당할 ‘원스토어’를 법인설립하고 대표선임을 2일 마치고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법인 설립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SK플래닛의 구조 개편 계획에 따른 것. SK텔레콤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시행해 차별화된 성장을 추진할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설립된 SK테크엑스(techx)는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임직원 약 450여 명의 규모로 SK텔레콤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로는 김영철 전 커머스플래닛 대표과 선임됐다. 김 대표는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후 SK플래닛 OC지원센터장, 커머스플래닛 대표직을 역임한 바 있다. '원스토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콘텐츠 마켓으로 임직원 130여 명 규모의 SK텔레콤의 100% 자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대표이사에는 이재환 전 SK플래닛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이 대표는 SK텔레콤 뉴미디어전략실장, SK플래닛 사업개발실장, 디지털콘텐츠전략실장, 엔트릭스 대표 등을 거친 미디어 · 콘텐츠 분야 전문가다.SK텔레콤은 이번 신규 법인 설립으로 '차세대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2016.03.02 16:16
# “G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20은 VR 기기 구동에 최적화 돼 실감나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퀄컴 스티브 몰렌코프 CEO는 ‘LG G5 Day’에서 G5에 연결해 이용하는 ‘LG 360 VR’을 완벽하게 지원했다고 자신했다. 구글의 스트리트뷰 프로덕트 매니저(PM)인 찰스 암스트롱 또한 G5 무대에 올라 360도 카메라를 사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LG G5 공개 행사에는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CEO, 스테판 페르슨 뱅앤올룹슨 COO, 찰스 암스트롱 구글 스트리트뷰 프로덕트 매니저, 니콜라스 햅트메이어 패럿 CMO 등이 조준호 사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LG전자 지원사격에 나섰다. LG전자는 이번 행...2016.03.02 14:23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프린팅 자동주문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 미국에서 삼성 프린터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삼성 모바일 프린트 앱’이나 ‘삼성 이지 프린터 매니저’에서 아마존 서비스에 가입하면 프린팅 자동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프린터가 토너 사용량을 확인하고 토너가 부족하면 자동 주문을 진행해 신규 토너로 교체할 수 있다. 아마존은 ‘대시 보충 서비스(Dash Replenishment Service)’를 통해 가전 소모품과 생필품이 소진되기 전에 자동 주문과 배송을 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마존...2016.03.02 10:32
# “가상현실은 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킬 것”글로벌 스마트폰 3위 제조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리처드 유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우리나라 삼성과 미국 애플 등 경쟁사를 3~5년 내 따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가상현실(VR)’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웨이는 올해 VR 기기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리처드 유는 “화웨이는 이미 가상현실 분야에 투자하고 있고 연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전자, 정보기술(IT) 기업들이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시장으로 몰려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가상현실(VR) 등 차세대 핵심 사업 개발에 돌입한 것. 국내시장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가 VR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VR 분야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과 투자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VR 시장, 공격적 투자 나선 중국 기업…‘가성비’로 승부 중국 업체들은 VR 하드웨어에 특화된 중소 업체들로 가격 경쟁력, 다양한 제품군 등으로 VR 시장 수요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VR 시장이 초기 단계에서 선점기업이 뚜렷하지 않는 상황에서 중국 제조사들이 시장 판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2016.03.01 15:53
LG유플러스가 퍼스널, 홈, 산업, 공공분야 등 4개 핵심 분야를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IoT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가운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산업 IoT 솔루션을 살펴본다. ◆ LG유플러스, LTE 기반 이동형 원격누수감시 기술…누수저감 통한 가뭄 극복 기여 LG유플러스는 통신 및 IT 기술의 융합을 통한 누수저감으로 가뭄에 따른 물 부족 현상 극복에 나서는 등 산업 IoT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LG유플러스가 K-water와 벤처기업 유솔과 함께 하고 있는 이동형 원격누수감시는 무선통신 기능이 있는 고감도 누수감지센서를 수도관에 설치해 원격으로 누수를 감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해 말부터 유례없는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충남서부권 5개 시군(보령시, 당진시, 태안군, 홍성군, 서천군)에 LTE 기반 이동형 원격누수감시 기술을 적용해 누수량을 줄여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G유플러스는 충남서부권 지역의 원격누수감시기술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안정적으로 통신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유중인 최신 통신기술 플랫폼을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K-water는 개발기술의 성능검증 및 평가, 현장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 개발성과에 대한 판로지원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충남서부권 사업의 운영현황을 공유하기로 했다.2016.02.29 18:51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소울 모바일(Blade & Soul Mobile)'을 오는 3월 7일 중국에서 출시한다.블소 모바일은 원작 PC온라인게임(블레이드 & 소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로 글로벌 시장 중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중국 현지 서비스 파트너는 텐센트다.블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명은 '전투파검령(战斗吧剑灵, 전투하자블소)'이다. 텐센트는 3월 7일 안드로이드 버전 게임의 선(先) 오픈(계정보류 테스트)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안드로이드와 iOS버전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정보류테스트는 출시에 앞서 진행하는 최종 테스트로 이용자의 모든 데이터는 유지되며 유료 아이템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텐센트는 "수차례 블소 모바일의 현지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중국 현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중국 유저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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