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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6일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10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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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6일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10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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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롤점검이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측은 게임서버 안정화를 위해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롤 점검 기간에는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하다. 특히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10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은 탱커 챔피언은 '파수꾼의 슬픔' 갈리오, '뒤틀린 나무 정령' 마오카이, 마법사 챔피언은 '광명의 소녀' 럭스, '타락한 천사' 모르가나가 각각 선정됐다. 또 전사 챔피언은 '수정 선봉장' 스카너, '광전사' 올라프, '영혼의 길잡이' 요릭, 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방탕한 탐험가' 이즈리얼, '심연의 아귀' 코그모가 각각 선정됐다. 서포터 챔피언은 '폭풍의 분노' 잔나가 있다.
이상 10명의 롤챔피언은 일주일간 게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 측은 4일 오후 5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렝가, 코그모, 블리츠 크랭크, 렉사이 챔피언과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 바다 사냥꾼 아트록스, 강화형 신지드, 용 사냥꾼 판테온 스킨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