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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봇, 인공지능 챗봇 원천 특허 10건 확보...O2O서비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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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봇, 인공지능 챗봇 원천 특허 10건 확보...O2O서비스 나선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왼쪽)와 이형근 핀봇 사장이 특허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왼쪽)와 이형근 핀봇 사장이 특허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핀봇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챗봇에 대한 원천 특허를 대거 확보하고 O2O개인비서 서비스 개발·출시에 나선다.

핀봇은 특허투자기업 비즈모델라인과 손잡고 연내 100건 이상 인공지능 IoT 기기 및 서비스 관련 특허를 집중 출원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핀봇은 비즈모델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챗봇 관련 원천특허 10건을 확보하게 돼 챗봇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핀봇은 금융권 콜센터용 AI솔루션 전문업체로 주문이나 결제, 예약, 공공, 교육,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객 응대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타이어의 상태나 엔진오일, 차량 이상 유무 등 차량 운행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이형근 핀봇 대표는 “비즈모델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 기반 IoT 기기와 관련서비스를 이르면 올 상반기중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대표는 “챗봇 관련 원천특허 외에도, 현재 개발해 준비 중인 다양한 인공지능 IoT 기기 및 서비스 관련 특허를 연내 100여건 이상 집중적으로 출원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규태 기자 al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