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앨범’은 한국후지필름의 사진분석기술(Image Organizer)을 활용해 수천 장의 사진 데이터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배치한다. 최소 5분 만에 앨범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이어앨범’을 활용하면 인공지능 사진 편집 솔루션을 이용해 베스트 컷을 선별하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 주인공을 선정할 수 있는 ‘스마트 캐스팅’ 기능, 최적의 사이즈로 자동 배치가 가능한 ‘스마트 레이아웃’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이어앨범은 한국후지필름 80년 기술이 집약된 초고화질 무광 인화지를 사용해 오랫동안 색바램없이 보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