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 청부사’ 강성호는 균형 잡힌 공수 능력이 강점이다. 8강 최종전에서 이석동을, 4강에서 박준효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작년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6’ 우승, ‘챔피언십 2016 시즌1’ 준우승 등을 차지했다.
신예 김관형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첫 출전한 본 대회에서 최성은, 서준열, 임진홍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차례로 격파했다.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역습을 노려 무패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두 선수는 5판 3선승제 방식의 맞대결을 펼친다. 차기 시즌 ‘챔피언십’ 직행 티켓은 확보한 상태다. 상금은 우승자 700만 원, 준우승자 500만원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