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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7 그랜드 파이널’, 글로벌 시청자수 37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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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7 그랜드 파이널’, 글로벌 시청자수 3700만명 돌파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3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진행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대회 ‘CFS 2017 그랜드 파이널(CROSSFIRE STARS 2017 Grand Finals)’의 글로벌 시청자수가 작년 대비 약 47% 증가해 역대 최다인 3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3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진행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대회 ‘CFS 2017 그랜드 파이널(CROSSFIRE STARS 2017 Grand Finals)’의 글로벌 시청자수가 작년 대비 약 47% 증가해 역대 최다인 3700만 명을 돌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3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진행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대회 ‘CFS 2017 그랜드 파이널(CROSSFIRE STARS 2017 Grand Finals)’의 글로벌 시청자수가 작년 대비 약 47% 증가해 역대 최다인 3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대회는 영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까지 총 6개의 언어로 전 세계에 생방송됐다. 유투브, 트위치, 페이스북 등 온라인 방송 채널을 활용해 중계됐다. 중국의 경우 송출 채널을 6개 메이져 e스포츠 방송 채널 전체로 확대해 시청자 수가 작년 대비 44%가 증가하는 등 현지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각국의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EL)가 자리를 잡으면서 대표팀들의 경기력이 상향평준화 됐다. 매번 중국팀의 강세로 흘러가던 대회에 박빙의 승부가 여러 차례 연출된 것도 시청자수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팀이 결승전에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시청자 수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났으며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지역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더 많은 시청자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 주셨다. 스마일게이트에서 각국 프로리그 선수들을 지원하고, 프로리그의 연착륙을 위해 노력해왔던 점이 대회 경쟁력을 상승 시켰고 이런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CFS가 중국 만의 대회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하는 하나의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한 대회였던 만큼 앞으로도 크로스파이어 프로 선수들이 더 많이 활약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하고 유저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