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이번 신제품으로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LG전자 인도 법인은 현재 0.5%에 불과한 인도에서의 시장점유율을 오는 2020년 중반까지 두자릿수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G·V·Q·K(한국명 X) 라인업 제품들을 인도에 출시해왔지만 현지에 특화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된 모델은 W10, W30, W30플러스등 3종이다. 이들 모델은 모두 V형, U형 노치의 6인치 대풀화면 디스플레이와 각 모델 별로 후면 듀얼 카메라와 트리플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모두 안드로이드 9 파이가 제공된다. 출고가는 8999루피(약 15만원)에서 시작된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