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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에 소비자 불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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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에 소비자 불만 잇따라

발열 탓에 신호음 들려
미국 IT 매체 BGR 따르면 무선 이어폰 사용자들은 '히어러블(Hearable, Hear + Wearable)'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발열 탓에 견딜 수 없는 수준이고, 신호음이 울리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사진=갈무리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IT 매체 BGR 따르면 무선 이어폰 사용자들은 '히어러블(Hearable, Hear + Wearable)'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발열 탓에 견딜 수 없는 수준이고, 신호음이 울리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사진=갈무리
삼성전자의 피트니스 관리용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과 무선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 갤럭시 히어러블 기기에 소비자불만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어 우려된다.

25일 (현지 시각) 미국 IT 매체 BGR 따르면 무선 이어폰 사용자들은 '히어러블(Hearable, Hear + Wearable)'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발열 탓에 견딜 수 없는 수준이고, 신호음이 울리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히어러블은 히어(Hear)와 웨어러블(Wearable)의 합성어다.

매체는 디바이스의 발열과 신호음 문제는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기기가 과열되기 시작하면 이어버즈에서 신호음이 울릴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사용자 중 한 명은 자신의 게시물에서 어두운 장소에서 버즈를 사용할 때 신호음이 멈춘다고 말했다. 따라서 매체는 디바이스의 과열은 하드웨어 문제와 관련 있다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삼성관계자는 "직사광선이나 온열기기에 의해서 온도가 상승할 때 경고음이 울리게 설계된 제품"이라며 "경고음이 울릴 때는 잠깐 빼서 온도를 낮춘 후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