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블러틴타임(thebulletin time)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LG V60 ThinQ와 LG G8X(국내명 LG V50S) 등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에서 롤러블폰으로 전환키로 했으며, 2021년 초 출시 계획으로 평택 공장에서 첫 번째 시제품 제작하고 있다.
외신 등은 “LG전자는 첫 번째 롤러블폰인 ‘B 프로젝트’로 작업을 수행 중”이라며 “B 프로젝트의 B는 권봉석 LG전자 사장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은 롤러블폰에 탑재하는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에서 제조하지 않고 대신 중국 BOE가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외신은 신기술이 탑재되는 LG전자의 롤러블TV의 가격이 6만 달러(한화 약 70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롤러블폰의 판매 가격은 상당히 높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인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과 폴드와 가격 경쟁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얼마나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는 게 외신의 시각이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