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간 치킨에 이어 껌, 피자. 커피 등과 이색적인 협력 이벤트를 진행해 온 펄어비스는 사용자들로부터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9일 조미김 제조기업 광천김과 손잡고 ‘김은사막’을 출시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김은사막’은 광천김을 ‘사막의 열기로 바싹 구웠다’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김은사막’은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도시락용 김 16봉과 20봉 2가지로 제작됐으며, 11번가를 통해 이날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0일 ‘펄어비스 스토어’ 및 ‘오픈 마켓’, 소셜, 종합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색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주 업데이트된 ‘검은별 투구’ 제작에 필요한 망령의 기운과 균열의 잔재 획득 기회가 이벤트 기간 확대된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