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하고 독립스튜디오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기업공개(IPO)를 향한 조직 정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로 총 4곳이다.
펍지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과 이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라이징윙스(RisingWings)는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게임 제작 스튜디오이다. 라이징윙스는 ‘골프킹 - 월드투어(Golf King – World Tour)’와 ‘미니골프킹(Mini Golf King)’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해 나가는 한 편 전략, 아케이드, 아웃도어 스포츠 장르의 신작을 2021년 상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도 ‘PUBG’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 한 관계자는 “독립스튜디오들은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장르에서 제작 능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