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10108093803055581e71ea687c12518058138.jpg)
NHN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그동안 사용해온 학내 업무용 도구의 교체 필요성 측면에 착안, 운영 효율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NHN두레이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NHN은 서울대학교에 화상회의, 프로젝트, 메신저, 드라이브 등 협업 솔루션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환경 속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 맞춰 스마트 교육, 연구 환경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협업 솔루션, NHN두레이는 안정적 사용성과 화상회의,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기능 강점을 내세우며 대학가 중심으로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한편, 협업이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별도의 업무 장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학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