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실적분부터 성과급을 현금과 함께 자사주로도 지급하기로 하기로 한 것이다. SK텔레콤이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SK텔레콤 관게자는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며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달 6일 임직원들이 뉴 ICT 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회사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과 소속감을 가지고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사내 공지했다.
처분 전 SK텔레콤의 자기주식 규모는 총 970만6558주로 지분율은 12%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