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2억뷰 기록한 인기 웹툰 원작
이미지 확대보기티빙은 김고은, 안보현 주연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에는 김고은, 안보현 외에 이유비, 박지현 등도 출연한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김고은)의 연애와 일상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세포 단위 심리 로맨스다. 이성, 감성, 사랑, 욕망 등 다채로운 세포들이 만들어낸 흐름을 따라 유미가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쇼핑왕 루이', '아는 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더블유)' 등을 쓴 송재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스무살'을 쓴 김윤주와 신예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 제작진은 "원작의 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했다. 에피소드 형식의 새로운 포맷, 한 시즌 14회 차로 구성된 시즌제 드라마로 준비 중"이라며 "공감을 이끌어내면서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덧입힐 배우들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