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랙위크 행사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스코브 안데르센의 베스트셀러 컬렉션인 1815 크로노그래프, 1926 AT’SEA 다이버 시계, 1971 오토매틱 스위스메이드 컬렉션 등 총 6종의 블랙 다이얼 시계를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그 외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모든 제품은 20% 할인가에 제공된다.
이 제품은 올블랙의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탑워치 기능,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반사 방지 코팅 처리가 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등 가격 대비 최고의 스펙이 내장돼 있다.
케이스 뒷면에는 개별 인식 번호가 각인돼 있다. 스코브 안데르센의 '블랙위크' 할인 프로모션은 29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이에 더해 추가 스트랩 1종 및 각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블랙위크 할인 행사는 스코브 안데르센 공식 홈페이지와 스코브 안데르센 플래그쉽 스토어인 삼청동점에서 진행된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탄소 배출 제로'라는 장기적인 목표로 제품 생산 및 배송 등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모든 탄소량을 제로로 상쇄하기 위해 하나의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수익금을 유엔 인증 친환경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