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단계 등급 평가서 91.1점 최상위 기업에 이름 올려
고영테크놀러지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1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일 년에 두 번 코스피, 코스닥 상장기업의 ESG 등급을 발표한다.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부문 고도화 수준을 평가해 AA부터 E까지 업종별로 총 7단계(AA-A-BB-B-C-D-E) 등급을 부여한다.
총 91.1점을 얻은 '고영테크놀러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ESG 최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부문 순위는 19위다. 하반기 평가 대상인 총 1004개 기업 중 최상위 기업은 11.2%다.
중견련 회원사인 고영테크놀러지는 올해 ESG 전략 및 추진 계획 수립·이행 컨트롤 타워로서 이사회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돌입했다.
외부 전문가의 제3자 검증을 바탕으로 보고서 작성 절차의 타당성,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 등 공개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를 신설해 후보자의 독립성과 전문성에 대한 엄격한 검증 체계를 도입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절감률 배가를 목표로 법인 전기차 도입, 전기차 충전기 및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전체 사업장 조명 LED 전환을 확대, 완료했다.
지속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해외법인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의 에너지 및 환경 데이터베이스를 포괄하는 정보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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