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와 서울 저소득층에 무료 가입

'우체국만원의행복보험'은 각종 사고위험에도 경제적 이유 또는 높은 보험가입 장벽으로 인해 보험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보험으로 보험기간 1년 또는 3년 동안, 재해에 따른 유족보장(재해 사망금(2000만원))은 물론, 재해입원(1일 1만원), 재해수술(최대 100만원) 등을 보장해준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