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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인증협회 출범…초대 회장에 이기혁 중앙대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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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인증협회 출범…초대 회장에 이기혁 중앙대 교수 선임

한국FIDO산업포럼·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통합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인증 활성화가 목표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장. 사진=한국디지털인증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장. 사진=한국디지털인증협회
한국FIDO산업포럼과 DID얼라이언스코리아가 통합된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으로 한국FIDO산업포럼 회장을 맡고 있던 이기혁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기혁 초대 회장은 행정안전부 전자정부 자문위원·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확인위원·보건복지부 EMR인증 자문위원·금융결제원 인증위원을 역임해왔으며, 지난달 13일 제11회 정보보호의날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한국FIDO산업포럼은 생체인증 기반 FIDO(Fast IDentity Online, 기존의 비밀번호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인증 방식)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포럼,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협회다. 양 기관은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해 융합 인증 보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합을 결정했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의 주요 업무는 디지털 인증 분야에서 △사업 기반 확보 △이용자 보호 강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제도 발전 연구 활동 △국내외 기관·단체와 협력 등으로 나눠진다.
이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다양한 방식의 인증 서비스·사업자 등장하고 있다"며 "플랫폼 서비스의 근간이 될 디지털 인증 사업을 강화, 한국이 글로벌 인증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