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우수 이동체 전자공학 논문상은 이동체·이동통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기술 분과 저널에 출판된 지난 5년간의 자동차 전자기술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최우수 논문상이다.
최 교수는 이미 2015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신호처리 학술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2019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통신 학술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스테판 오 라이스 상을, 그리고 지난해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체공학 학술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닐 세퍼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IEEE의 39개 모든 학술회를 조사한 결과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저널 최우수 논문상을 4회 이상 받은 한국인은 최 교수가 유일하다.
이 논문은 밀리미터파(mmwave)를 사용하는 차량 간 통신 환경에서 통신과 레이더를 융합한 시스템을 제안해서 현재 약 340회의 인용 횟수(구글 스칼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최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이미 상용화된 밀리미터파 통신 시스템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는 것과 동시에 매우 정확한 레이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최초로 보였다.
최 교수는 "선도적으로 수행한 차량 간 통신 환경에서의 밀리미터파 통신-레이더 시스템 융합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저널 논문상을 4번이나 수상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열리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체공학 학술회 최대 학회인 이동체공학 학술회의(VT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제전기전자공학회 VTC2022 가을 학회 홈페이지와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체공학 학술회 뉴스레터에 수상 소식이 게시되며 수상자 리스트는 영구적으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체공학 학술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