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키즈 OTT로 개편…인터랙티브 콘텐츠 대거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키즈 OTT로 전면 개편하며 타사 고객 포함 온국민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사명을 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새롭게 바뀐 아이들나라는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을 포함한 총 5만여편의 콘텐츠 △1200개의 세분화된 메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한달 간의 사용이력 기반의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가 차별화된 특징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아이들나라를 OTT로 전환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시간을 늘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디지털 네이티브를 사로잡아 키즈 OTT계 넷플릭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이들나라는 매일 30분~1시간 분량으로 5만여편의 모든 아이들나라 콘텐츠 중 아이별 최적의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매일 배움 학습, 나의 보물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규식공부두뇌연구원 노규식 원장과 지난 1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서비스다.
보물섬은 유아 기질, 다면 적성, 인지 발달, 미래 인재 핵심 역량 등 128가지 유형으로 분석하는 '아이성향 진단', 교육 성향과 훈육의 일관성 여부를 분석하는 '부모 양육태도 진단' 2가지 테스트 결과와 1200개로 세분화된 콘텐츠 메타 데이터를 활용한다.
기존에는 단순히 과거 시청 데이터나 아이·부모의 관심사에 따른 콘텐츠를 추천했지만, 이제 아이·부모 진단 데이터와 콘텐츠 메타 데이터를 결합해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아이의 변화를 기록하는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도 제공한다. 단순 콘텐츠 이용현황 중심의 리포트를 제공하는 타사와 달리, 아이들나라는 한달 간의 사용이력을 토대로 콘텐츠 시청이나 퀴즈풀이 등 활동 현황을 보기 쉬운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해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월정액은 월 2만5000원이며 아이들나라 OTT 가입 고객은 첫 1개월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 내년 1월 말까지 가입하면 60% 할인된 월 9900원에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