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 선정…한국인 유일
이미지 확대보기버라이어티는 매년 '리얼리티 TV 임팩트 리포트(Reality TV Impact Report 2023)'를 발간해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콘텐츠로 세계적 영향력을 확산시킨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남 본부장을 선정한 이유로 지난해 CJ ENM의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커버리지를 확대해왔다고 언급했다.
남 본부장은 1994년 예능 PD로 시작해 SBS 예능본부장을 지내다 2019년에 CJ ENM에 합류해 2020년부터 콘텐츠제작본부의 수장으로 취임했다. 올해 1월 새로 신설된 예능교양사업본부의 수장을 맡아 CJ ENM 전체 예능교양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방송기술, 마케팅, 홍보 등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예능교양사업본부에서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북미, 아시아 내 주요 20여 개국에 판매됐고 영국·프랑스·스페인·이스라엘·일본에서는 포맷 계약 후 현지 버전 기획에 착수 중이다. 또 '제로섬게임', '더 타임 호텔'(이상 티빙)은 세계 최대의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컴(MIPCOM) 2022'과 유럽 최대 방송 콘텐츠 마켓 '밉티비(MIPTV) 2023'에 소개돼 미국, 독일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