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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스마스월드, 현대百 판교점 ‘Merged NFT 팝업스토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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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스마스월드, 현대百 판교점 ‘Merged NFT 팝업스토어’ 참여

미디어아트 NFT와 실물 금 NFT가 만난 신개념 '머지드NFT' 공개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5월 19일부터 열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머지드 NFT(이하 Merged NFT) 사전 체험 팝업스토어를 스마스월드와 함께 운영한다.사진=라온화이트햇이미지 확대보기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5월 19일부터 열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머지드 NFT(이하 Merged NFT) 사전 체험 팝업스토어를 스마스월드와 함께 운영한다.사진=라온화이트햇
IT 보안·서비스 기업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5월 19일부터 열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머지드 NFT(이하 Merged NFT) 사전 체험 팝업스토어를 스마스월드와 함께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스마스월드의 캐릭터 패러독스가 새겨진 1g, 10g, 37.5g, 100g, 500g, 1kg 골드바가 전시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반영된 △아트 의류 △아트 토이 △아트 굿즈 등 다양한 NFT 상품들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매장에 방문하면 골드컬렉션 관람은 물론 골드바·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Merged NFT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글로벌 한정판(10개)으로 출시돼 희소성을 높인 1kg 스마스월드 골드바를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Merged NFT’는 실물이 없는 기존 NFT와 달리 스마스월드의 디지털 예술품 NFT와 실물 금 NFT가 합쳐진 신개념 NFT로 오프라인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erged NFT’에 페깅된 실물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보관하며 교환 신청을 통해 실물 수령이 가능하다. 수령 후에는 라온화이트햇의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에 디지털 예술품 NFT를 보관해 2차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라온화이트햇은 글로벌 최대 NFT 거래소 ‘OpenSea’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스마스월드, 국가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제휴해 Merged NFT를 제작한 것을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하며 3자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또 오는 6월 유틸리티 전문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에 Merged NFT 민팅(Minting)을 추진해 글로벌 판매에 나서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NFT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 규모를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라온화이트햇 관계자는 “머지드 NFT는 실물이 없는 기존 NFT와 달리 스마스월드의 디지털 예술품 NFT와 실물 금이 합쳐진 NFT로, Web 3.0 시대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NFT로 각광받고 있다”라면서 “행사장에 방문하면 스마스월드의 머지드 NFT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경품도 제공되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NFT 디지털 소유 증명 기능을 앞세워 공연 티켓, 멤버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면서 “신규 크리에이터가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화이트햇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유틸리티 NFT 전문 마켓플레이스인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해 한국조폐공사의 실물 금 NFT를 발행하고 있으며, 스마스월드는 한국, 미국, 독일 등 국내외에서 3D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구성된 NFT 전문 아티스트 팀이다.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디지털 아트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광범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