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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미디어, 스타트업 축제 '부산 슬러시드'에 파트너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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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미디어, 스타트업 축제 '부산 슬러시드'에 파트너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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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커스미디어
국내 1위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슬러시(SLUSH)'의 스핀오프 행사인 '부산 슬러시드(SLUSH’D)' 공식 스폰서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슬러시드는 반기별로 세계 곳곳의 도시를 선발해 열린다. 한국에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주제로 6월 29일 부산에서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컨퍼런스 세션인 '슬러시드 톡', 창업가들이 묻고 답하는 '창업가토크룸', 투자자에게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받는 '슬러시드 밋' 등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사전 선발된 초기 스타트업 5곳과 로컬 크리에이터 5곳이 IR(기업 홍보) 피칭을 펼치는 '슬러시드 텐'에서 우승한 2팀은 총 1000만원의 상금과 11월에 핀란드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슬러시(Slush)의 입장권 및 항공료, 숙박비 등 참석 경비를 지원받는다.
부산 슬러시드 스폰서 파트너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로컬 크리에이터 부문 우승팀에게 부산, 울산, 경남 아파트 단지와 부산 지하철 1~4호선 108개 전체 역사에 구축한 엘리베이터TV 콘텐츠 송출을 12주 동안 지원한다. 현재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엘리베이터TV로 부울경 시청자 100만명에게 매일 부산 슬러시드 소식을 알리고 있다.

지난 4월 포커스미디어코리아 데이터전략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는 시간, 장소, 상황(TPO)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과 편성 시스템, 정보를 정확하게 전하는 또렷한 음향 송출 등 입주민 중심의 운영으로 아파트 주민 98%가 시청하고, 10명 중 7명(72%)은 일상에 도움된다고 답했다.

또한, 아파트 주민 2명 중 1명(47%)은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에 나온 소식을 이웃과 공유하는 높은 콘텐츠 반응률을 나타내는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 부산 슬러시드에서 우승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2020년부터 '스타트업의 든든한 빽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윌비빽'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지난 아윌비빽 시즌3 선정사 중 한 곳인 헌 옷 수거 스타트업 '리클'은 포커스미디어코리아로부터 엘리베이터TV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받은 첫 달에 서비스 이용량과 회원 수가 각각 3배, 4.1배 증가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