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 계약을 체결한 게임사들 대부분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사들이 위믹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고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였을 때보다 유저 유입률이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몇몇 게임사는 차기작 몇 개의 추가 온보딩 계약을 원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가 2일 신규 블록체인 게임의 위믹스플레이 온보딩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계약한 곳은 에스토니아에 위치한 개발사 데브드림 하우스(DevDream House OÜ)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P2E(게임하며 돈 벌기)의 규제로 인해 국내에서는 플레이가 힘들다 보니 아무래도 온보딩 계약을 체결하는 게임사들도 다국적이다. 앞서 계약을 체결한 크립토 로그 게임즈는 씨알지 에이비(CRG AB)의 개발 스튜디오였으며 댄스 리듬 게임인 '리트미'의 개발사는 아랍에미리트 개발사 리트미 게임즈(Ritmi Games FZ LLC)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는 수많은 국가, 수많은 게임 개발사와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022년 "연내 위믹스플레이 플랫폼에 100개의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뒤 이어진 암호화폐 약세장(크립토 윈터)으로 인해 온보딩 계약 체결 속도가 기대보다 늦춰졌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위믹스플레이의 활성화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지난해 4월 28일, 위메이드가 "위믹스플레이에 온보딩할 게임 100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후 위믹스플레이 플랫폼에 론칭된 게임 숫자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일 현재 위믹스플레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총 위믹스 게임 68개'라고 표기돼 있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33개다. 나머지는 어느 정도 개발 진척이 돼 '곧 등록될' 게임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믹스플레이 내 68개 게임은 게임의 로고나 타이틀이 확정됐고 어느 정도 개발이 진행된 게임들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위믹스에 온보딩된 게임 수는 일찌감치 100개를 넘어섰다. 여기에 추가 온보딩을 원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는 정말 위믹스플레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100개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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