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냥' 프로젝트모름 차기
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홀딩스가 국내 중소 게임사 프로젝트모름의 '론 셰프(가칭)'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론 셰프는 직역하면 '나 홀로 요리사'다. 자신 만의 맛을 찾아 사냥, 탐험을 주저하지 않는 고독한 요리사의 이야기를 그린 2D 도트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발진에 따르면 이 게임은 웹툰 스타일의 감성적 원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와 함께하는 밝고 코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아이템 파밍, 캐릭터 성장 요소가 존재한다.
프로젝트모름은 2019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7명의 임직원이 모인 곳이다. 2021년 3월 CFK와 협력해 사진 찍는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 '셔터냥'을 선보였다.
론 셰프의 출시 목표 시점은 2025년 하반기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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