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브랜드론 최초 적용
14개 스피커로 차 안 '콘서트홀'
직관적 UI로 '나만의 사운드' 조절
17일, 여의도서 체험 부스 운영
14개 스피커로 차 안 '콘서트홀'
직관적 UI로 '나만의 사운드' 조절
17일, 여의도서 체험 부스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뱅앤올룹슨은 1925년에 덴마크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예술적인 디자인과 수준 높은 음질로 인해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명품'으로 불리는 브랜드다. 이번 넥쏘의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탑재는 현대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뱅앤올룹슨' 탑재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의 대중화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시스템은 뱅앤올룹슨의 럭셔리 카오디오 엔지니어와 B&O 사운드 품질을 책임지는 톤마이스터(tonmeisters)가 직접 튜닝에 참여해, 순수하고 몰입감 있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음악적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유니티 센터 스피커는 하만 특허기술로, 넓은 음향 지향각과 투명한 고음, 부드러운 중음대역을 제공한다. ECS 서브우퍼는 스피커의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하면서도 깊고 단단한 저음을 구현해, 공간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잡았다.
넥쏘의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시스템은 젊은 세대의 디지털 경험에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베오소닉(Beosonic)'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를 지원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손가락 터치만으로 '밝음(Bright)', '활동적(Energetic)', '편안함(Relaxed)', '따뜻함(Warm)' 등 네 가지 감성적 사운드 공간을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있다. '핀치 앤 줌'으로 서라운드 레벨을 쉽게 조정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청취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현대차는 '포레스트런 2025' 파이널런 행사(5월 17일,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넥쏘에 탑재된 오디오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넥세권 스튜디오' 체험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려,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에게 넥쏘의 특장점과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하만 인터내셔널은 삼성전자 산하에 JBL, 하만카돈, AKG, 마크레빈슨, 뱅앤올룹슨 등 다양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B&W, 데논, 마란츠 등 글로벌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까지 인수하며 카오디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뱅앤올룹슨은 자동차라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와 공간감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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