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UX 디자인 부문 수상
ixi 음성검색·실시간 채널 등
하반기, 콘텐츠 구매 화면 개선 계획
ixi 음성검색·실시간 채널 등
하반기, 콘텐츠 구매 화면 개선 계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국제 심사위원단은 매년 제품 디자인·콘셉트·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성과 기능성을 평가한다.
LG유플러스가 수상한 분야는 '조작&고객 경험 디자인(Interface&User Experience Design)'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수상 이유로 "빛과 투명도를 활용해 시청자의 감각을 섬세하게 자극"한 것이 좋은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U+tv에서 콘텐츠 탐색시 필요한 핵심 정보를 간단 제공하기 위해 UX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콘텐츠 상세 화면과 구매 화면을 개선할 예정이다. 고객이 탐색 과정에서 빠르게 시청 결정을 내리고 몰입할 수 있도록 직관적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CX센터 UX담당은 "이번 수상 결과는 고객 중심의 LG유플러스 UX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변화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U+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롭고 심플한 UX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도전과 도약을 거듭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지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inma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