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들과 발레 공연 관람
이미지 확대보기크리스마스매니아는 IMI의 주력 서비스인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와 크리스마스를 합친 이름이다. 올해에는 서울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했다.
구체적으로 아동들과 더불어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해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관람했다. 이외에도 연말 저녁 식사, 센터 전원에게 방한 의류 전달 등을 병행했다.
IMI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을 매개로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