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창문 프로젝트에는 넷마블 사옥이 소재한 구로구와 인근 금천구, 양천구 소재 초등학교의 학생 총 177명이 참여했다.
넷마블은 해당 학생들에게 △AI·코딩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넷마블 사옥·넷마블게임박물관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마이크로비트 키트·워크북 등 교구재 지원 등을 제공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기부금과 넷마블문화재단 기금을 더한 ‘넷마블나눔’ 기금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에게 코딩 교육을 위한 관문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부터 운영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