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협력사 자금 유동성 확보 위해 100% 현금 지급
용산구 후암동 거주 취약가구에 선물세트 1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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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4일 LG U+에 따르면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오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과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다.
또 LG U+는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명절 전 납품 대금 조기 지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생안을 실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중소 협력사에게 중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NW장비 테스트베드’와 ‘IoT 인증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가 개발한 기술은 ‘기술자료 임치제도’,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등을 통해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이밖에도 LG U+는 경남영업담당에서는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의 경남지부와 함께 봉사활동 및 통신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 U+는 부산과 울산, 창원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사무실에 휴대폰 및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각 지역에 따라 필요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경남영업담당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아동 키트 제작 사업, 위탁가정과 함께하는 캠프, 자립청년을 위한 지원 활동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상언 LG U+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지속가능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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