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신사업 발표를 통해 올해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를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사업 발표는 오선호, 안병환 공동 대표가 지난해 취임한 후 처음으로 갖는 비전 발표였다. 회사의 핵심 동력으로는 아이게이밍(iGaming)과 신작이 언급됐다.
아이게이밍이란 실제 베팅을 일컫는 말로 최근 국내 소셜 카지노 전문 업체들 사이에서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링스는 유럽, 북미에서 합법적으로 인정 받는 베팅 산업의 규모가 2025년 기준 1000억 달러(약 147조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신작으로는 '슬로토폴리스'를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팽이를 형상화한 캐릭터와 캐주얼 감성의 그래픽을 내세운 소셜 카지노 신작이다. 이후에는 카드, 퍼즐 등을 테마로 한 게임들도 연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원석 플레이링스 이사는 "아이게이밍 시장에 슬롯을 공급하는 B2B(기업 간 비즈니스) 사업, 게임 라인업을 확장한 B2C(기업 대 소비자) 등 신성장동력들이 올해 시장에 안착, 매출 효과를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